Needs
I. 조직현황
- G사는 각 조직별로 CA를 운영하며, 매년 실시하는 조직역량 서베이 결과에 따라 조직별로 개선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함.
- 하지만 각 조직의 크기가 너무도 다양하고 본사/현장 등으로 나눠져 있어 각 조직별 CA들이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상황임.
II. 요청사항
- " 참가한 CA들이 실질적인 활동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워크숍 운영을 부탁드립니다. "
Solution
I. 워크숍 디자인
- 성찰과 나눔, 구체적인 아이디어 도출까지 이끌어내는 총 6시간의 워크숍을 설계하고 진행하였음.
II. 워크숍 운영 특징
- CA역할이 본업 외의 부가적인 업무로 치부되기 쉽기에 첫 세션에서 CA역할의 가치를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금까지 경험했거나 시도했던 조직문화활동 ‘Best and Worst’ 케이스를 분석함.
- 또한 기존방식을 넘어설 수 있도록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실행가능한 다양한 활동을 찾아보았음.
- 무엇보다 바쁜 일정 속에 시간을 뺀 참가자이기에 강의 현장에서 ‘조직문화활동 초안’을 작성하는 것으로 워크숍을 마무리 하였음.
Result
[담당자 피드백]
-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정강욱 대표의 워크숍은 그간 HRD업무를 하며 가지고 있던 지식과 경험이 완전히 하나의 완성품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었다. 일견, 처음에는 강사가 특별한 역할을 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의 보이지 않는 손을 거치고 나면 암묵지가 형식지가 되는 마법에 빠지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