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s
I. 조직현황
- L그룹과 T사의 양사 합병 후 조직 시너지를 내기 위한 기초작업이 필요했음.
II. 요청사항
-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잘 성장시킨 경영진 그룹은 합병을 통해 더 큰 미래를 그리고 있어요. 서로가 생각하는 그림과 방향이 일치되도록 ‘경영진을 포함한 리더그룹의 생각과 방향을 모으는 워크숍’을 요청드립니다"
Solution
I. 워크숍 디자인
- 13명의 경영진과 핵심리더들이 8시간에 걸쳐 ‘조직성장 방향과 방법’에 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합의하며 명문화하는 것을 워크숍의 목표로 세팅함. 합병 후 같은 가치와 방향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에 짧은 시간에 밀도 있는 대화를 끌어내는 것에 초점을 가지고 워크숍을 설계하였음.
II. 워크숍 운영 특징
- 각자의 커리어에서 경험한 조직문화의 장단점과 그것이 가져온 결과를 공유하며,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파악하였음. 이어 현재 각자가 생각하는 핵심가치 실행 수준을 진단하고, 핵심가치가 실제적으로 일상에 적용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짐.
Result
[ 담당자 피드백 ]
- “진행 전 회사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CEO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하신 후 몇 번이고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저희 상황에 꼭 맞는 워크숍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는 교수자의 입장에서는 시간과 노력에 몇 배로 드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대부분의 기업 교육강사분이 본인이 가진 것을 일방향으로 ‘강의’하고 가시는 반면, 정강욱 대표는 참여자에게 귀 기울이고 진짜 필요한 것들을 익히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